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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 어?
사무실 나온거 보니 로또에 당첨되지 않았나 보지??
복권애기가 화두가 되어 버린 사무실 분위기..
20 여만원 어치를 샀다가 딱 1 만원 당첨된 사람빼곤
모두 헛물켠 케이스..
나 빼곤 다들 샀나 보다.
난,
원래가 그런 우연은 생각지도 않고 당첨관 거리가 멀어
아예 사지도 매력도 없는 일....
- 그거 당첨 될려면 조상님의 현몽이 있거나,
똥통에 확 빠진 꿈을 꿨거나...
그래야 되는 거야.
그런 대박을 어찌 꿈을 꾸나 꾸길...
어느 얼빠진 은행원.
몇 억이라던가?
고객돈을 빼다 주식에 투자해서 깡통이 되자
또 1000 만원을 빼다 복권샀더니, 그 중에 겨우 40 만원을
거두고 또 달렸다나 뭐라나??
이 사람, 정신이 온 정신인가...
-아무리 확율이 희박해도 자신에게 올거란 희망..
자신에게 대박이 터 트릴 거란 예감..
왜 뭣 때문에 자신에게 그런 행운이 온다고 믿는 걸까...
한탕 주의,
저축 외면...
쓰고 보자는 심리가 만연되고 있다니..
젊은 층일수록...
분명 이상 기류다.
- 한번 터지기만 하면 인생이 바뀐다..
그런 희망.
허지만, 그 대박의 꿈이 실현이 어디 쉬운가?
813 만명중에서 1 명이라고 하는 수치.....
813 만명을 한번 상상이나 해 봤는가?
서울 인구 1100 만명이라고 할때의 수치를 상상하면 가능할까?
한탕주의, 대박, 일확 천금, 일격에 신분 상승..
그런 심리는 결국 운이나 노리고, 귀중한 땀의 결실로 얻어진
것을 마다 하는 한심한 사회병리로 이어지는건 아닐까?
국민에게 사행심을 조장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얻으려는
성취감을 앗아가고 행운이나 바라보게 하는 병든 마음을
갖게 한 것은 정부의 책임이 크다.
국민의 마음이 병들어도 그 호주머니만 털어 배가 부르면
되는 건가?
복권 열풍이 몰고온 파장과 후유증,병리 현상...
곰곰히 생각을 해 봐야 하는 싯점..
희망이 사라진 이 패닉현상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위대한 정부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는거다.
어떻게 해야 희망을 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