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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비가 내리고 난뒤의 하늘,
참으로 맑고 푸르다.
자욱한 매연으로 얼룩진 그런 하늘이 아니다.
작은 비지만,미세한 먼지들을 다 씻어 내린 모양이다.
- 늘 이런 하늘을 봄서 살았으면....
마음까지 상쾌한거 같다.
아침엔,
차창을 활짝 열고 달려도 기분이 좋았다.
이런 날은,
가까운 공원에라도 자꾸 거닐고 싶어진다.
비를 맞은 나무잎새도,
싱싱함을 더 한거 같아 보인다.
이런 날, 산에 가면 청정한 숲은 더 푸르리라.
서울도심의 대기 오염은 심각한 수준으로 변한지 오래다.
대기오염의 주범은,
두말 할필요없이 자동차 배기가스다.
휘발유 보담도 경유차에서 나는 배기가스.
환경을 생각지 않고 경유승용차 생산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단
것도 심각한 문제다.
며칠전엔,
8 월에 전기 자동차가 시판될거란 보도..
반갑다.
지금은, 삼륜차의 별로 좋아보이지 않은 디자인이긴 하지만,
대기오염을 줄일수 있는 대안은 전기자동차 아닐까?
대중화 되었음 좋겠다.
어제의 희 뿌연 회색의 하늘이 오늘은 이렇게 파란 하늘로
변하듯......
늘 회색빛 인생으로만 주저 앉을수 없는 우리들.
맑고 청명한 하늘로도 변할수 있을거란 기대.
언젠가는 파란 하늘로 변할수 있을거란 희망.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할거다.
늘 대기오염을 정제해 줄수 있을 정도의 비.
그 정도의 비만 내렸음 좋겠다.
늘 이런 맑은 하늘을 볼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