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4 일째
컴맹 탈출하기
20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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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지난 토요일 내 피시가 영화를 잘 인식하지 못한거 같아서
본체를 갔고 왔었다.
사무실의 ㅎ 가 피시에 도사(?)라서 의뢰하였지.
-정확히 몰라 집에가 분석을 해 본단다.
-굽는 시디가 성공적으로 궈졌다고는 멧세지가 뜨는데..
읽을땐 파일생성이 안되었다고 뜬다.
무슨 문제인가?
800 mb의 용량을 오버닝해서 굽는건 가능한데..
읽기는 32 배속이라 불가능하단다.
굽는 기능과 읽기기능이 달라서 불가능하다??
그럼 800mb 용량의 시디를 볼려면 52 배속을 새로 사야한단
결론..
내 피시로 읽을땐 필히 800mb 미만(750mb 정도가 안전하단다)
인가를 점검한뒤에 보란 애기지..
간단한 것을 몰라서 발을 동동 굴렀으니....
- 왜 내 rw로는 굽기가 성공인데 ,파일 생선에 실패했단 것이
뜬단 말인가?
그게 궁금했다.
그 간단한 원리를..
제대로 된 버전의 최근의 것을 쓰란 매세지..
사무실의 내 피시가 제대로 작동이 되질 않는다.
하드가 나간 모양이란 ㅎ..
삼보 컴퓨터에 연락해서 a/s는 받아 보겠지만, 왜 또 피시가
짜증나게 하는 건가?
날씨도 더워지는데......
간단한 원인도 모른체 혼자 쩔쩔 매고 있으니.....
언제나 컴맹에서 완전히 탈출할수 있을까?
그리고, 두 손을 번쩍 올리고 만세를 부를까?
컴맹 탈출......
넘어야 할 힘든 고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