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절기는 가을이 확실한데.........
왠 비가 이리 자주 내릴까.
여름 장마철 같다.
엊그제 주차 하다가 또 다시 운전석 옆을 벽에 긁혔다.
지난 번에 새로 교체했던 부분.
똑 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니....
운전 경력 12 년차의 숙달된 운전사라면 믿을까?
하얀 색도,
여러가지란 것.
그 차의 고유번호에 맞는 색갈을 사야 한단다.
사고시에,
땅에 표시하기 위해 뿌렸던 스프레이
그걸 발랐더니 하얀 색이 아닌 누르스름한 빛갈.
다시 이걸 제거하고 , 새로운 색갈로 도색을 하란다.
참 산다는 것은 이렇게 복잡하다.
하얀 색이면 하얀 색이지 꼭 그 차의 색상을 사야 한다는 것
다 자동차 회사의 자존심 같은건가?
헌데,
내 운전에 확실이 문제가 있는거 같다.
왜 그렇게 서툰 운전인가..
침착하지 못하고 서두는 것.
앞으로 뺏다가 뒤로 바퀴 정열하여 주차한단 것.
그 기본 수칙을 무시하고 , 대충하려는 것이 늘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나라 처럼 차의 긁힘에 신경쓴 사람들도 드물단다
외국은,
차의 그 본래의 용도.
긁힘은 자연스런거라 그대로 운전에 지장이 없는한 타고 다닌
단다.
마치 긁힘이 훈장처럼.......
그건 안전운전관 관계없는 것이라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그러지 못한 마음.
잔뜩 습기 머금은 공기..
바람도 없이 처연스럽게 내리는 비.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마심 딱 좋을거 같다.
장마기 6 월 하순의 그런 날처럼.
2 단계 비상 근무지시..
아마도 ,오늘도 근무자는 밤을 새워야 할거 같다.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다행인데....
지겹기 까지 한 비가 휴일도 편히 못 쉬게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