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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일심회( 一心會 ) 모임이 사당에서 있었다.
코 흘리기 시절의 고향친구 모임이지만....
동창이라고 다 회원인건 아니다.
이건 동창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야 말로,
코드가 맞은 친구들의 모임.
딱 8 명 뿐.....
처음에, 이 모임을 만들때 상당한 진통을 겪었지.
-ㅈ 를 넣자.
-안돼, 그앤 너무 주정이 심해서 여기 오면 판이깨져..
-그럼, ㅌ 는 어떨까?
-그앤, 신임이 없어서 안돼고......
선별하고, 또 선별하고 해서 8 명으로 구성.
2달에, 한번 모이기로 하고 10 만원씩 거출하기로
했다.
벌써 한 5 년되나?
상당히 돈도 모았다.
-부부 해외 여행을 하자느니...
-와이프 생일에 모두 초청해서 멋있는 식사를 하자느니..
말들은 많았어도, 아직은 실행은 해 보지 못했다.
돈이 모이면 그 쓰는 용도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정릉에서
오토바이 대리점을 하는 ㅈ 가 오지 않고,
얼마전에,
장인의 별세로 지방에 있는 전직 은행 차장 출신의 ㅁ 만
빠졌다.
사당역 부근의 < 정동진 횟집 >
그 넓은 홀이 사람들로 꽉 찼고,
우린 특별실로 안내되었다.
딱 10 여명이 밀담 나눔서 먹기 좋은 장소.
코흘리기 시절의 우정이라 설까?
어떤 체면이고, 뭐도 없다.
어떤 실수도 , 어떤 잘못도 너그럽게 봐주고 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푸짐한 회와 산사춘으로 모두들 얼굴이 벌그레하게
물들게 마셨다.
한잔을 마셔도 이런 편한 자리가 좋지.
좌불안석으로 먹는 술이 어디 술맛인가.
-내일 6 시 30분까지 관악산 입구로 오세요.
퇴근전에 연락해 주던 그녀.
너무 술을 마셔선 낼 어렵다.
허지만 ,
분위기 탓일까.....
많이 마신거 같다.
변두리 파출소 부 소장으로 있는 ㅅ
그의 번쩍이는 대머리가 오늘 따라 더 빛난다.
< 대머리란 사실,
얼마나 더 나이가 들어보인가? >
얼마전만 해도 까만 가발을 쓰고 다니던 친구
이젠 포기한건지....
민둥머리를 그대로 내 놓고 다닌다.
< 참 나이가 먹으면 저렇게 철딱서니 없다니까....>
늘,
2 차를 맥주집으로 이끌던 ㅁ..
그가 없어 오늘은 1 차에서 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동심의 세계로 이끈 우리들 모임.
만남이 바로 우린 즐거운 거다.
지금 약간 알딸딸해서 기분이 적당히 좋다.
술이란,
그래서 마시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