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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거의 1년을 운동다운 운동도 못하고
쉬었더니....
체중이 아뿔사 68kg..
세상에 필요없는 체중은 왜 이렇게 늘었을까?
정상 체중이 63-64였는데 이게 뭐람.
똥배가 나오고, 체중은 늘고..
볼품없이 되어간다.
얼마나 살면서 운동이란것이 필요한것인가를 극명하게보여
주고 있다.
거울을 비쳐봐도 불룩나온 내가 보기 싫다.
운동안한 댓가..
신나게 운동하고 놀러다닐거라 했는데...
다시금 그 날까지 운동과 담을 쌓야 한다
어쩔수 없는 선택.
두 가지를 다 잡을수 없다는 현실.
어쩔수 없다.
그 후에 배살을 빼자.
맘만 먹으면 4-5kg정도야 어렵지 않겠지...
영란이도 뭐가 비만이라고 요즘 눈물겹게 다이어트
중이다.
하긴 길 거리 나가보면 모두가 날씬한 사람뿐이니 그런 것에 스트레스 받은건가?
허지만,
과연 날씬하단 것은 어떤 정도여야 날씬하단 것인지...
하두 갸날퍼 금방 부러질것만 같은 연약한 팔뚝을 말함
인가?
잘 먹고 운동으로 건강체를 만들어야 한단 내 의견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우선 음식에서 자제해서 멋있는 몸매를
만든단 것이 더 중요하단 영란이 생각.
오직 아름다운 몸 매를 위해 먹을것 까지 눈물겹게 자제하는
것이 온당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조금 걸어도 숨이 차고 웬지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이게 다 체중조절 못한 탓이고 운동못한 후유증인가 보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모든 것을 잃는다.
그러기 전에 좀이라도 운동하자.
또 갈등이 생긴다.
모든 것을 다 얻을수 없단 것에서...
-내가 욕심히 많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