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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경 전철이 다닐줄 모른다
그런 소문은 전에도 있었지만, 중앙일보에 난 보도를 보니
어느정도 현실이 될수도 있는가 보다.
하긴,
아직은 확정된건 아니지만...
여기서 산지 19 년째.
참 오랫동안 살았다.
어찌 보면 참 바보스러운 짓이다
남들은 아파트다 뭐다 투기를 하여 별써 몇번을
굴렸지만 한결같이 이 단독.
늘 개발은 딴 곳에서만 이뤄졌다.
1986 년 샀을때,
-여기 남부순환도로에 지하철이 들어올 계획
그런 솔깃한 소리에 산거 같다
허지만 지하철은 엉뚱한 반대 방향으로 다니고
교통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
늘 소외된 곳이 되어 버렸는데...
이제 서광이 비치려나?
<경전철>이 들어선다면 바로 신월 네거리
거기가 전철역이 들어설거다
그건 가장 빈번하게 차가 왕래하는 곳이고 화곡동과 부천방면의
차들이 통과하는 중요 지점이기 때문..
허지만,
그건 모를 일.
늘 그 지하철 역을 둘러싸고 지역 이기주의와 정치 논리가 작용해서
엉뚱한 곳으로 정해지곤 했으니까...
그 자리라면 집에서 1-2 분거리가 되어 집값이 자고나면 뛸텐데..ㅋㅋㅋ....
허지만,
아직도 확정된게 아니고 구에서 시에다 요청중인 모양.
늘 보도는 앞 질러 가니까...
또 모를일이다
내년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에드벌룬을 띄어 본건지도..
어디 한 두번 속았어야지..
집을 새로 짓기 보담은
안전진단을 해서 쉽게 고칠수 있는 리모델링을 생각중
새로 짓자면 주위의 민원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집을 짓는다 하면 엉뚱한 생 트집을 잡는 사람들..
법이 무슨 소용이 있던가?
다수 앞에 연약한 건축주는 힘이 없는데...
그런 소용돌이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집을 짓고 싶은 맘은
사실없다.
오죽 했음 건축허가 조차 반려했겠는가?
공직생활에서 그 집단민원을 수 십번 봤고 그들의 주장은 늘 생트집이고 합리성도 없었지만...
다수앞에 늘 그들의 편이었다.
-집 값이 오른다
이런 정보만 있다면 팔고 떠나고도 싶고...
바보 같은 짓인가?
19년을 이런 날을 기다려왔는데.....
-어느 세월에...??
사실이지,
1986년에 샀을땐 이 정도면 목동 아파트 50평대는 충분히
사고도 남은 돈였다
와이프의 <단독>에 대한 집착이 아니었다면 아파트 산건데..
지금 목동 아파트 55평은 13-4억이란다
무려 3배차이가 난거다
바보 스럽게 이걸 갖고 있는게 아닌데...
허지만,
운이란 모른거다
갑작스럽게 주변환경이 좋아져 천정부지로 뛸지도...
늘 어둠은 어둠만이 있는건 아니니까...
그 햇살이 비칠날이 있을거다.
머 잖아...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