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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지난번 모의고사 시험지를 어제 사왔었다.
물론 집에서 치른 거하고 현장서 막상 치른거하곤 차이가 나지만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역시 공시가 또 좋은 결과가 나오질 않는다.
그 정도의 열성을 쏟았으면 이젠 나올법도 한데...
중개 31 개.
공시 23 개로 한개가 부족하고..
공법은 26개로 의외로 괜찮은 편.
실전에서 이 정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건,
현재의 자신의 위치에서 어느 정도의 선에 서 있는가?
그걸 확인하기 위한 절차.
특별한 의미는 없다.
늘 모의고사와 현실은 차이가 나니까..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출제되었는가?
그것도 중요하다.
<공시>가 늘 문제군.
허지만,
의외로 등기보담은 지적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그 나마
다행이다
지적은 단 시일에 따라잡들수 있는 과목이라..
늘 안정권에 들수 있도록 해야한다
작년에 혜자씨가 70점대가 나오지 않음 믈 불만을 가진것도 그런 이유
늘 안정권에 들어야만 현장에서도 안심이 된단 애기거든...
지난 것이 2 개월,
앞으로 남은게 5개월.
그것에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다들 그러겟지만.....
그 사이에 충분히 만회할수 있을거란 자신을 갖자.
자신감이야 말로 내가 버틸수 있는 최후의 보루가 아니던가..
날씨는 덥고...성적은 오르지 않고...
날짜는 성큼 성큼 다가오고...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시기도 다가온다.
작년 이 때쯤...
2 차만 준비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부럽던지?
그런데도 2 차만 한 사람들이 더 눈에 불을 밝히고 열성들이었다
그게 이제 보니 이해가 된다
바로 벼랑에 몰린 상황.
더 이상 물러설데가 없단 애기라 더 매달린건 아닐까..
붙느냐, 추락이냐...
극과 극을 달려야 하는 위치.
그러니 더 열성적일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
이제야 이해가 간다.
당해보니.....
불안해 하지도 말고 덤벙 대지도 말고...
편안하게 나가리라.
하나 하나 돌을 쌓듯이 그렇게 천천히 나가리라.
마음만 급하다고 모든것이 따라와 주질 않으니...
가능이 엿 보이는 거기.
일단은 성공한거니까...........
더 나가자.
한개 한개 정복하는 기쁨으로 나가자.
다시는, 다시는........
추락하는 내 자신의 나상을 보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송>의 전화.
잊을만 하면 오는 건 무슨 의미인가?
가깝지도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위치에서...
다 의미없은 것들...
허무한 것들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