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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살아야만 했어.
너나 나나.
뭣 때문이냐고?
아무것 때문에도 아니지.
그냥 파도처럼, 자갈처럼,
파도와 함께, 자갈돌들과 함께, 빛과 함께,
모든 것과 다 함께 살아야 했다고.
- 앙드레 도텔, '인생의 어떤 노래'에서 -
때로 살아야할 의미도, 이유도
의문으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남은 잘 살고 있는데 유독 나만은 엉키고
생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살아가야 하는 충분한 의미이며 이유입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존재해야만 의미있는 세상입니다.
파도처럼, 자갈처럼, 그 자리에 있는 그것들처럼
세상의 어느 자리에 내가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이
삶의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