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어젠,
너무도 짙은 황사때문에 두문불출.
덕분에 맥시코와의 야구는 첨부터 봤지.
사실, 이번의 월드베이스 크레식은 좀 불안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감격적인 홈런을 터트려 우승의 견인차 역활을
한 <이 승엽>
그가 왜 불참한건지.....??
얄미운 < 이찌로>는 일본을 위해 이번에도 또 나왔는데...
<요미우리> 팀의 어떤 압력(?)은 없었을까?
이 승엽이 나감 결국은 일본을 두둘겨 팬단 애긴데......
그럼 자신의 밥줄에 조금은 불안(?)해서 스스로 포기한건 아닐까..
기우겠지.
허나,
우린 <김 태균>이란 든든한 홈런왕이 버티고 있었다.
추신수가 있고,또 거포 이대호도 한방을 터트릴수 있으니 다행이긴한데...
첫 인상 부터가 듬직한 김 태균.
역시 멕시코 전에서도 그는 강했다.
쉬원한 홈런은 또 다시 환호성을 지르게 했지.
막강 타선인 맥시코도 우리의 마운드앞에선 쥐가 든건가?
꽁꽁 묶어 버린 우리의 막강 투수진.
고양이 앞에 쥐 같았다.
역시 우린 강했다.
김 인식 감독의 용병술도 기가 막힌 것이었고...
<명장>은 아무나 되는거 아닌거지.
이젠,
내일의 일본과의 숙명의 한판.
그게 궁금하다.
너무도 정교한 일본의 수비와 이찌로 같은 안타제조기가 있어 서뿔리 볼 상대는
절대 아니다.
세계최강의 야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쿠바전서 6:0 이란 스코어로 승리를 거둔걸 보면 절대로 미미한 상대는 아니다.
허지만,
우린 최근에 이겼다.
일본전은 다른팀과의 싸움관 다르다
절대로 이겨야 한다.
4강 진입하고 못 하고의 차이가 아니다
민족적인 자존심 싸움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승리하고서 언론에서 벌이는 추태를 어떻게 보겠는가?
그들의 높은 코를 남작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우린 그럴수 있을거다.
베이징 올림픽의 금 매달이란 것이 그냥 딴게 아니기 때문.
정신력에서도 우리가 한수 앞서 보였지.
<한국인>의 끈기란 것이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거 아닌거라....
야구처럼 의외의 경기가 없는거 같다
그래서 야구란 9회말 까지 가 봐야 안다 하질 않는가
그것이 야구경기의 매력이기도 하고......
첫 출발이 좋았다
뭣인가 좋은 징조가 보인다.
3년전의 그런 악몽은 없을거다.
결승에서 쿠바든 일본이든 격침시키고 말것.
<베이징 올림픽의 금 매달>의 전적.
그건 결코 우연이 아니란걸 증명 해 줄걸 믿는다.
-화이팅 한국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