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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지난번 구입한 박용석의 <부동산 경매권리분석>과 강은의 <경매100일 프로젝트>을 보고있다.
사실 학원다닐땐,
경매분야는 출제비중이 적다는 이유로 수박 겉핧기 식으로 대충넘어갔었지.
그게 늘 목말라 후에 학원강의도 듣곤 했지만 그때뿐....
늘 무어나 부족했었다.
부동산 경매에서 권리분석은 기초이자 핵심.
싸게 샀다고 했는데 나중 알고 보니 인수할 금액이 너무커 외려 손해본경험이 허다하단다.
말소 기준권리만 정확히 끄집어 내면 좋은데 그게 쉬운가.
기준보담,
가끔은 예외가 너무 많았다.
꼼꼼히 읽는 중이다.
그래도 들어선지 몰라도 생소한 것은 하나도 없다.
단 이해가 좀 난해한것이 띄긴 하지만....
우선 등기부 등본에서 꼼꼼히 챙기고 인수할 금액만 파악하고 현장은 담이다.
문제는,
인수할 것이 숨어있는 것이 있다는데 있다.
고수와 초보의 차이가 이런데 있는게 아닐까?
강은의 100일 프로잭트가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경매의 모든것을 해설한 것이라면,
박용석의 경매권리분석은 심충으로 하나 하나 예를들어 해설을 해줘 참고서로
좋을거 같다.
아무리 쉽게 해설을 해줘도 등기부 등본을 제대로 본단건 쉬운게 아니다.
어느 누가 물어도 등기부 등본에서 권리분석을 자신있게 답할수 있다면 이책을 본
의미가 크다하겠다.
쉽게 접근했는데 의외로 어렵다.
예외가 너무 많아서......
허나,
하나 하나 접근하다 보면 내 것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인생에서 공부란 끝이 없다.
의혹에서 새론것을 발견했을때의 희열.
그건 공부를 한 사람만의 또 다른 성취감일거다.
암튼 한 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몇번을 봐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아직은,
의문되는 것이 너무 많으니까...
공부해서 남 주는건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