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안산의 5층의 그 세입자.
퇴거요구에 오늘 드디어 집을 비웠단 소식.
그 옆방의 그 순진한 총각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늦게 들어와 문을 일부러 꽝 닫질 않나..
-옆집에 오물을 뿌리질 않나.
-이웃과 만나면 인사는 커녕 눈을 흘기면서 욕설을 혼자 하는 자.
계약자 사장과 며칠전에 통화해서 여러사람을 위해 퇴거를 요구하자
응했기에 가능한일.
옆방의 방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새벽에 들어와 발로 차 <도어록>이 망가져버려
112에 신고해 조사까지 마쳤는데 그곳 경찰서 강력계에 접수되었단 애긴데..
-전 그자를 꼭 처벌해달라고 했어요 절대로 화해 안할겁니다.
그 날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세상에 그런자가 어디 있어요.
-사장님 그 세입자가 남의 문을 박살내서 그걸 교체해 주셔야 하는데요?
그 세입자를 입주시킨건 이 사장이니 사장에게 애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곧 새로 교체 해 주었다고 전화가 왔다.
이미 그 행위를 한 자는 경찰서에 입건되어 조샤를 받겠고 어떤 응분의 처벌을
받겠지만, 왜 남의 기물을 파손시키는가.
-제가 확고한 증거수집해서 그 자를 고소할려고 개인적으로 시시티브이 까지 설치할려
했어요 정말로...
얼마나 긴 시간을 그 한사람의 난동적인 행동으로 마음의 고생을 했을까?
자신의 마음이 불편하다고 엉뚱한 사람들에게 분풀이 하는자의 소행.
오늘 퇴거 되어서 그 나마 다행이란 생각이다.
이젠, 그 자가 소란행위로 입건되었으니 어떤 처벌도 받고 나오면 어떤 분풀이를 할지
도 모른다.
요즘 세대는 욱하는 성미를 참지 못하고 일을 벌이는 자들이 많으니 모르지.
일단 문제아를 퇴거 했으니 마음이 편하다.
세상에 참 그 심사를 모를자들이 너무도 많아서 어울려 살기가 참 어려운거 같다.
-왜 평범하게 살면 되는데 그런 특이한 짓들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