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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할수만 있다면 하면 좋죠 그런데 그 기술이 과연 그수준 

오늘 수고하셨네요. 배가본드님^^드디어 옥상방수공사를 

일기장에 빨리 오셔서 이런 댓글 달아주셔 감사해요.행복
해마다 12 월 15일까지 납부하는 <종부세> 고지서가 나온다.
누가 세금고지서가 반갑겠는가?
작년에도 나왔을때 <김 세무사>에게 의뢰했었다.
세무서에게 부과되는 그 기준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계산했는지, 어떤 기준으로 부과 했는지 아무리 설염을 해줘도 모르는건 마찬가지.
너무도 복잡한 것이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하지,
-김 사장님,올해도 거의 비슷하게 나왔어요?
이것 검토를 좀 해 주십사해서 전화 드렸죠.
-한번 팩스로 보내 주세요.
세무관련것은 늘 의뢰하고 문의하는 사이라 어찌 하겠는가?
이런 저런 이유로 잘못 부과 되었다면 절세 차원에서 받아야지.
목을 빼고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최후의 보루가 이 세무사 아닌가?
수입도 지출도 거의 비슷한데 왜 증액해서 보냈는지 어떤 이유로?
최종적인 검토를 해 주면 그땐 방법이 없다.
<세무사 의뢰>는,
나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고 나의 절세방안을 제시하고 부당한 납세를 방지해주는
마지막 길이기에 어쩔수 없이 손을 내밀어야 한다.
우리집의 재무구조를 젤로 잘 아는 사람이 이 세무사 아닌가?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