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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009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0-09-14 가을에는
배가본드
0 370
2000-09-14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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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9
2000-09-14 새벽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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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0
2000-09-14 오늘도 비가오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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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6
2000-09-14 선운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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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8
2000-09-14 기 다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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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0-09-14 event 당첨의 티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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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1
2000-09-13 비가 오는 휴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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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00-09-13 빗물같은 정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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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4
2000-09-13 백두에서 한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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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6
2000-09-13 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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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3
2000-09-13 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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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7
2000-09-12 희임이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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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0-09-12 두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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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0-09-12 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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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6
2000-09-11 사람노릇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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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0-09-11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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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8
2000-09-11 한반도에 평화의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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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7
2000-09-11 드라이브 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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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3
2000-09-10 대학가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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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0-09-10 가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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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0-09-10 낙엽 끼리 모여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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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0-09-10 나른 한 가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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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9
2000-09-10 추석엔 형님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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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00-09-09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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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00-09-09 시골의 미야꼬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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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0
2000-09-09 그리움으로 다가 선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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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9
2000-09-09 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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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7
2000-09-09 명절이면 생각나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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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0-09-09 한 사람을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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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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