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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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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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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3 인연은 억지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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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661
2001-10-13 어머니 배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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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36
2001-10-12 지천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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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92
2001-10-12 운동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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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34
2001-10-12 나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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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71
2001-10-12 시계풀의 편지 3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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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52
2001-10-11 그리움(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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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12
2001-10-11 신당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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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60
2001-10-11 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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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59
2001-10-10 미국, 언제까지..(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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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17
2001-10-10 미국의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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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68
2001-10-10 지난시간이 아름다웠다는 변명은(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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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26
2001-10-10 가을비 탓일가?- 잊혀진 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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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61
2001-10-10 인정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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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9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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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9 가을비 탓일가?- 잊혀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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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33
2001-10-09 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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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33
2001-10-09 산에 홀로 오르는 것은(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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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29
2001-10-08 낙엽이 질 때(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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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94
2001-10-08 언제 까지나 같이 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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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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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술을 먹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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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언론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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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아프간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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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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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가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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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문상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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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절반의 추억(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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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7 막내 이모의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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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여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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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4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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