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 - 사랑과 고독, 그리고...

ログイン会員登録

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www.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日目

200206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2-06-30	그리움에 지치거든	배가본드	0	452
2002-06-30	6 월을 생각한다.	배가본드	0	336
2002-06-30	아쉬운 경기	배가본드	0	335
2002-06-29	맘이 아프다.	배가본드	0	556
2002-06-29	고향에 가서	배가본드	0	402
2002-06-29	6.29 선언	배가본드	0	535
2002-06-29	못 믿을 놈들	배가본드	0	380
2002-06-28	걷기	배가본드	0	428
2002-06-28	실직	배가본드	0	512
2002-06-28	바람소리 물소리 들려옵니다	배가본드	0	420
2002-06-28	쉽게 돈 버는 법	배가본드	0	406
2002-06-27	산 딸기	배가본드	0	398
2002-06-27	되풀이 되선 안될 비극	배가본드	0	399
2002-06-27	그토록 많은 비가	배가본드	0	390
2002-06-26	겨울 연가	배가본드	0	440
2002-06-26	자랑 스러운 그들	배가본드	0	410
2002-06-26	초라해 보이던 자신..	배가본드	0	430
2002-06-26	한국-스페인전에 대해	배가본드	0	531
2002-06-26	한국 축구 관전기	배가본드	0	340
2002-06-26	너의 얼굴을 그리며...	배가본드	0	477
2002-06-25	마이너스 통장	배가본드	0	534
2002-06-25	꿈꾸는 섬	배가본드	0	475
2002-06-25	전쟁	배가본드	0	388
2002-06-25	고마움	배가본드	0	364
2002-06-25	너무도 맑은 하늘.	배가본드	0	351
2002-06-25	나도 저러겠지 ..	배가본드	0	378
2002-06-24	그릇 4	배가본드	0	321
2002-06-24	추억에 대한 경멸	배가본드	0	322
2002-06-24	심판을 개처럼 부린다.	배가본드	0	393
2002-06-23	일상의 탈출	배가본드	0	408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ダイアリ一覧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9 독백 98

ダイアリーコミュニティトップ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