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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www.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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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땔감( 11 월 18 일 )
배가본드
 0 439
2002-11-19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유로움..
배가본드
 0 380
2002-11-19 피페한 농촌
배가본드
 0 391
2002-11-19 첫 눈( 11 월 18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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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48
2002-11-19 옛동산에 올라....( 11 월 1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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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563
2002-11-19 아버지 산소옆에서( 11월 17 일)
배가본드
 0 425
2002-11-18 귀향( 11 월 16 일)
배가본드
 0 390
2002-11-16 너를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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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53
2002-11-16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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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59
2002-11-15 기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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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72
2002-11-15 오래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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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94
2002-11-14 인간의 魔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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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26
2002-11-14 애정과 집착을 갖고 살라
배가본드
 0 351
2002-11-14 아버지에 대한 회상
배가본드
 0 350
2002-11-14 당신이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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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56
2002-11-13 작은 사랑
배가본드
 0 360
2002-11-13 외식 상품권
배가본드
 0 316
2002-11-13 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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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55
2002-11-12 사이버 일기가 웅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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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34
2002-11-12 초미의 관심사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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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61
2002-11-12 얼굴을 숨겨도 진실은 통한다.
배가본드
 0 407
2002-11-12 가을 날을 기다리며......
배가본드
 0 406
2002-11-12 또 다시 거론되는 사정애기.
배가본드
 0 360
2002-11-11 그 가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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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10
2002-11-11 사이버 중독 자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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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46
2002-11-11 부탁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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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더욱 건강히 살기 위하여...
배가본드
 0 364
2002-11-10 세월가면 정도 멀어지는가?
배가본드
 0 413
2002-11-10 산이 거기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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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43
2002-11-09 생의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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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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