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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www.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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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배가본드
 0 414
2003-11-14 내 아음 갈곳이 없어..
배가본드
 0 424
2003-11-14 난, 할말이 없다.
배가본드
 0 461
2003-11-13 남의 번호판을 떼었었어.
배가본드
 0 425
2003-11-13 빗속에서.....
배가본드
 0 364
2003-11-12 몰카시대
배가본드
 0 392
2003-11-12 易地思之<역지사지>
배가본드
 0 365
2003-11-11 추상같은 심판이 마땅하다.
배가본드
 0 435
2003-11-11 옛날 옛적에....
배가본드
 0 345
2003-11-10 낙엽을 밟으며......
배가본드
 0 377
2003-11-10 인연끊기
배가본드
 0 573
2003-11-09 짧은 만남이긴 해도, 만나야지...
배가본드
 0 339
2003-11-09 짜증스런 p.c
배가본드
 0 422
2003-11-08 남의 아픔 속에서...
배가본드
 0 390
2003-11-08 왜 불안하니?
배가본드
 0 353
2003-11-08 새로운 모임
배가본드
 0 402
2003-11-07 떠남을 바라보니....
배가본드
 0 309
2003-11-06 무엇이 어린 생명을 앗아갔는가?
배가본드
 0 379
2003-11-05 자연스런 현상을 왜 안달하는가....
배가본드
 0 369
2003-11-05 그 날을 위해......
배가본드
 0 460
2003-11-05 너 뭐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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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89
2003-11-04 인터넷 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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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630
2003-11-04 답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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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476
2003-11-03 이라크 파병
배가본드
 0 375
2003-11-03 양심없는 짓
배가본드
 0 324
2003-11-03 낙엽 처럼.....
배가본드
 0 336
2003-11-03 보랏빛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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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387
2003-11-02 헛 고생하고 왔다.
배가본드
 0 512
2003-11-01 여의도 외출
배가본드
 0 392
2003-11-01 타는 단풍속으로....
배가본드
 0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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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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