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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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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1 이별
배가본드
0 486
2004-10-26 마지막 수업
배가본드
0 476
2004-10-22 서울
배가본드
0 417
2004-10-18 찐 쌀
배가본드
0 549
2004-10-15 미안해
배가본드
0 457
2004-10-10 빨간색도 어울려..
배가본드
0 423
2004-10-10 기억 저 편의 가을
배가본드
0 497
2004-10-09 가까운 외출
배가본드
0 383
2004-10-07 바퀴 벌레
배가본드
0 563
2004-10-05 하루가 힘들어도...
배가본드
0 398
2004-10-02 너 에게 띄우는 마음
배가본드
0 595
2004-10-02 현실이 더 중요한거지..
배가본드
0 409
2004-10-01 시간은 가도...
배가본드
0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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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9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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