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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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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카드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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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2
2004-04-18 봄 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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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6
2004-04-17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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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5
2004-04-17 어쩌지 못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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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3
2004-04-16 이젠 반목을 접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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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0
2004-04-15 주사위는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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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4-04-15 춘천이 근 거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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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0
2004-04-14 만만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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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04-04-13 현재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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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2004-04-12 공적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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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4
2004-04-11 교감이 되지 않은 사인가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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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오해 푼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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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4-04-10 토요일은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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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04-04-09 공부가 싫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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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04-04-08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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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04-04-07 자유, 그리고 환희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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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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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4-04-05 외로울땐 친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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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8
2004-04-04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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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4 늘 그 순간은 좋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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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4-04-03 여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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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2 설레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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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1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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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1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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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1 흘러간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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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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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작년 3 월 이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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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여유있는 삶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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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8 개나리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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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인연은 정해져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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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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