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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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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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7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7-12-31	비극	배가본드	0	742
2007-12-29	연말 모임	배가본드	0	537
2007-12-27	류주현씨의 퇴임식	배가본드	0	581
2007-12-25	선교활동	배가본드	0	535
2007-12-24	동심으로 돌아가서...	배가본드	0	596
2007-12-22	상심이 클 건데..	배가본드	0	657
2007-12-20	17대통령과 희망	배가본드	0	492
2007-12-20	신림동 외출	배가본드	0	673
2007-12-19	만남	배가본드	0	507
2007-12-18	이젠.	배가본드	0	598
2007-12-18	송년회	배가본드	0	562
2007-12-17	세무행정	배가본드	0	505
2007-12-17	편하게 ....	배가본드	0	616
2007-12-16	타향에 온듯.....	배가본드	0	630
2007-12-16	잦은 모임	배가본드	0	613
2007-12-15	부회장	배가본드	0	617
2007-12-13	이게 뭔데?	배가본드	0	650
2007-12-13	행복	배가본드	0	595
2007-12-12	마음만 바쁘다	배가본드	0	582
2007-12-11	삶, 그리고 고통	배가본드	0	676
2007-12-11	누이	배가본드	0	769
2007-12-07	시험	배가본드	0	535
2007-12-07	늘..	배가본드	0	520
2007-12-04	방화관리자 교육	배가본드	0	775
2007-11-30	합격자 모임	배가본드	0	557
2007-11-29	마무리	배가본드	0	513
2007-11-28	오늘	배가본드	0	541
2007-11-28	추위	배가본드	0	663
2007-11-27	오랜만에 얻은 작은 희열	배가본드	0	576
2007-11-27	한달	배가본드	0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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