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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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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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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5
2008-02-13 한때의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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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0
2008-02-12 1년만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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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08-02-11 사라진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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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3
2008-02-08 새배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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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6
2008-02-07 우울한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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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1
2008-02-06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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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0
2008-02-06 막내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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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8-02-04 발산동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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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9
2008-02-03 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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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4
2008-01-30 아버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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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4
2008-01-30 개업식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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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7
2008-01-28 그 심정이야 오죽할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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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9
2008-01-26 건강이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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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3
2008-01-25 나 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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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08-01-25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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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8-01-23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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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3
2008-01-22 삶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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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8-01-22 침묵에서 입을 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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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2
2008-01-21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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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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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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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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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어디로 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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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워 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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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캄보디아로 떠난 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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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다시 찾은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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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이 명박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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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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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오늘은 오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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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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