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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2 일째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11-15 건강 검진
배가본드
0 1060
2011-11-14 친구는 언제든 반갑다.
배가본드
0 1017
2011-11-11 맘이 독해야 병을 이길수 있어
배가본드
0 968
2011-11-11 ㅅ 이야기
배가본드
0 1150
2011-11-08 멀리서 빈다
배가본드
0 975
2011-11-07 핸폰 일시정지
배가본드
0 1116
2011-11-07 노병은 살아있고...
배가본드
0 921
2011-11-07 췌장암이라고 완치가 안된단건 어딨어?
배가본드
0 1727
2011-11-06 정으로 맺어져야...
배가본드
0 928
2011-11-06 화해
배가본드
0 708
2011-11-06 영란이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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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2
2011-11-04 초목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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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2011-11-03 드뎌 문을 닫는 하루이야기
배가본드
0 652
2011-11-03 속 모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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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11-11-01 하루 이야기에 대한 애착
배가본드
0 693
2011-11-01 11사단이 11년전 약속을 지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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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5
2011-10-29 임대아파트
배가본드
0 591
2011-10-29 신뢰가 핵심인데.....
배가본드
0 514
2011-10-27 박 원순 시장이 그냥된게 아니다.
배가본드
0 541
2011-10-26 부모 마음
배가본드
0 652
2011-10-24 와이프 생일
배가본드
0 673
2011-10-24 산천은 의구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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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98
2011-10-22 잠은 중요한데...
배가본드
0 686
2011-10-22 가을 여행
배가본드
0 773
2011-10-18 이모님을 가슴에 묻고서....
배가본드
0 752
2011-10-18 비까지 내려 슬픔을 더하게 하네
배가본드
0 499
2011-10-13 세째 이모님의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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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4
2011-10-12 변함없는 인간성이 좋아
배가본드
0 556
2011-10-11 핸드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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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11-10-10 정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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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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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9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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