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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35살인 목사는 전도사 시절인 2010 년부터 10대 청소년 신도들에게 접근하여그루밍성폭력을 해왔다한다.피해자와 친근감으로 접근하여 성관계를 맺고, 피해자들이 입을 열지못하도록갖은 협박과 회유로 이어온것을 말한단다.
그걸 안 아버지 목사는,외려 아들을 처벌하기 보다는 제명하고 고발하려는 피해자들을 향해 갖은 회유와협박을 해 왔단다.
-목사는,교회에서 가장 신임을 얻은 사람이며 그 교회의 거울같은 존재로 존경을 한몸에 받는 위치에 서 있다.어떤 사사로운 문제로 의의를 달지도 못하고,이견도 제시하지 못하는 위치.
그런 막강한 위치를 이용해 철부지 10 대들에게 접근해서 별 추악한 짓들을 저지를 자가 목사라니,,,?이래서, 꼴뚜기 한마리가 어물전망신을 시킨다 하지 않던가?
얼마전에도,막강한 위치의 목사가 신도들을 성폭력을 저질러 지금 수감중에 있지 않는가?
-사람을 보고 신앙을 믿지 말라.신도들은 그렇게 말을 한다.그런 엉망인 목사가 있는데도 그 교회를 다니라고?그 목사를 보지 말고..??
현재의 일부종교.
기독교와 불교.진정한 신앙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 너무도 속세에 물들어 탐욕하고 있다.
종교는,영혼을 구원받기 위해서 다니는거라 생각하는데....지도자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이건 시정의 잡배보다못한 것들이 그런 위치에 몸을 담고 위력을 이용해 못된짓을 다하고 있으니...뭘보고 배울까?
물론,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성직자의 신분으로 소임을 다한다고 믿는다.일부꼴뜨기들이 그런 물의를 이르킨게 죄긴하지만,목사가 되기위해선쉽게 될수없는 조건들을 만들어 그것에 합격해야만 되는 그런 과정을 거치게 하면 안될까?
참 세상에 이거야 말로 개탄스럽다.개만도 못한 목사가 있다는것.기독교인들의 자성과 회개를 통해 보다 더 높은 곳에서 존경을 받을수 있는그런 목회자가 탄생되었음 한다.나 같은 무신도들이라 해도 우러러 볼수 있는 그런 존경스런 인물.성직자란 위치.그래서 존경을 받는거다.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