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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역시 가장 상대여성에 대한 배려와 여심을 읽는듯한 행동들이 마음을 끌게 한다.단연,이 필모가 덧 보인다.- 저 정도의 외모와 말투와 인가인으로 왜 45 세까지 혼밥을 먹었을까?이해가 되지 않지만,그도 잘나갈때 하늘 높은 인기에 자만심에 좀 자신을 너무과대평가 해서 보통의 여자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거 아닐까?
상대여성의 오빠도 만나고, 엄마도 만난다.4 명중 가장 진척이 빠른거 같아 결혼으로 골인될거 같은 생각을 해 보지만,.마음은 모른다.항상 바뀔수 있으니...
인기연예인이라도, 그런문제선 아마추어급인거 같다.수연엄마가 예고도 없이 수연이와 만나는 식당으로온다.그 쩔쩔매는 모습이 순수해 보여 진심이 보여진다.<연기>론 할수 없는 언행이라서...
-오빠의 마음을 한번애기해줘요.난,100일이면 이별을 할거 같단 말이야.종민의 상대방 여성의 마음.자신은 좋아하지만, 남자의 진심을 몰라 아직도 방황을 하는거 같으니까 자꾸 진실한 모습을 보여달란다.<방송용 아닌 사인의 진실한 모습>ㅡ을 바란다.그럴테지, 바라만 보다가 어느 날 이별의 예고를 받곤 아듀를 해야 할지도모를 불안감.종민은,그런 여자의 심정을 모르는지 늘 애매한 답변으로 일관.
-내가 좋아하는 이성 친굽니다.이렇게 관중을 향해 진실된 메세지를 던지는 이 필모.여성으로 하여금 <신뢰>를 주는 이런 언행들이 더 다가와 주게 하는 것이 아닌가연애중엔,상대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한다.
<알고 싶어요>란 노래로 힛트를 친 이 선희의 노래가사.남녀가 사귀는 도중엔 늘 관심사가 상대의 마음.그것이다.그냥 재미로 사귀는 것이냐.아님 결혼을 전제로 진심으로 사귀는 것이냐..중요한게 아닌가.
내가,상대방이 진실로 좋다면 다가서기 위한 모든 것들을 동원해 어필할 필요가 있다.좋은말과 행동.물론,거기엔 <진실된 마음>이 중요하다.그런 마음은, 누구나 알게 된다.
어젠,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잤지만, <김 정훈의 커풀>도 나왔었나?4명의 연예인들의 행동거지와 처신.개성이 달라 다르긴 해도 이 필모의 처신들이 좋아보인다.결혼?신중한 것이라 결단을 내린단 것도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