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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은 거의 안하고 못하는데 , 막걸리는 한,두잔해 

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몇번이나 걸었던 전화.세무사 사무장에게 몇번이나 했지만, 검토중이란다.짜증이 난다.좀 미리 미리 하면 안되나.오늘 마감인데 오후4시가 되어도 보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참아야 한다.이미 그 세무사에게 일임했고, 그걸 받아야만 낼수 있는 것.
외출중에 걸려온 전화.-일단은 팩스는 천천히 하고 문자로 찍어 보내세요.깜짝 놀랐다.2017년엔, 110 만원인가 냈는데, 이번엔 환급이 몇푼 있다.다만, 농특세와 지방세가 15 만원정도다.
-다 검토했고, 환급한거니까 걱정말고 그대로 납부하세요.고마웠다.그 꼼꼼한 세무사가 검토해서 보내준 고지서.그게 잘못될리가 없을건 알지만,알고 싶어서 전화했다.
-네네 감사합니다.다음엔 좋은데서 식사한번 살께요.
이건, 절세방안을 위한 노력을 했고 그걸 검토한 세무사의 능력으로이렇게 된것을 뭐라고 할순 없다.절세란 할수 있음 하는거니까...
이젠,12 월에 납부하는 종합부동산세만 신경쓰면 될거 같다.
거액을 체납한 얌체사람들이번엔 국세청에서 일일이 방문해서 감춰둔 돈과 패물을 압수했단다.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호화롭게 사는 마음편한 사람들.그런사람들은 법으로 엄격하게 다스려야지도대체 세금을 내지 않음 어떻게 나라를 꾸려가란 것인지..<가진자>들의 얌체성향.엄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