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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아 그런일 있었군요 차용증은 법정에선 어떤 법의 보호를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언젠가 한번 돈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어려울때 빌려줬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어?
커피 값 또 올랐네 오른지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거 같은데..??
400원이 500원으로 올랐다.
믹스커피 값이 비싼건 아니지만 여긴 교회서 운영하는 자판기다.
-주민들위해 배품차원에서도 싸게 운영할수 있는데 이거 뭐야?
교회가 돈밖에 모르구먼.
다들 한 마디씩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인파가 모여든 이곳
자판기 수입을 무시못할 정도로 대단할거다.
커피를 여기서 밖에 먹을수 없으니까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먹는다.
다른 교회는 노인들 상대로 밥도 제공한다는데 여긴 돈 밖에 모른다고 다들 그런다.
젊은 목사가 부임해 오더니 돈에 독 올랐나?
연거퍼 올리니 다들 쓴 소리를 한다.
봉제산은,
개인이 파는거라 그렇게 받지만 적어도 교회는 수익사업에
혈안이 되어선 곤란하지.
들어오는 십일조도 어마 어마 할텐데...
개인 아닌 교회는 다른곳과는 달라야 한다.
교회가 장삿군은 아니지 않는가.
자판기를 수익사업용으로 쓰면 비난받겠지..
배드민턴 장은 100원이다,
물론 거긴 회원용이라 그렇지만,100여원도 안되는 원가를 500원?
다들 비난해도 할말 없다.
이 교회는 봉사는 없고 오직 돈을 벌기에 급급한 저급한 장삿군인 샘이라...
엄청 목사를 향해 욕을 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