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ダイアリ一覧
アーカイブ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오해와 이해 그렇네요 받침 하나 차이네요 그런데 그게 

오해와 이해는 받침 하나 차이죠. 다행입니다. 오해든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이 동네 대문제작하는 사장님을 만나서 대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철판이 좋은건지 아님 나무가 좋은건지 몰라서요 어때요?
-제가 생각하긴 나무는 매년 페인트 칠을 해줘야 하고 철문은 한 5 년마다
해주면 되는데 수명은 철문이 더 낫죠
제가 권하는건 철판으로 제작해서 달아놓은게 더 나을거 같아요
수명이 길지요 한 20년은 견딜수 있으니..
-그럼 가격은?
-거의 비슷해요 부목은 무겁고 좀 그래요.
지난번 매제가 애기한건 부목인데 370이라했다.
가격은 비슷한거 같으니 단단하 철문이 좋은거
같은데 매제는 정 반대 애길한다.
-<프라스틱 부목>은 반영구적이고 페인트 칠도 필요없으니 이걸로 해요
-그럼 왜 여기선 그걸 권하지 않은다 하지?가격은 같은데...
자기 주장을 듣지 않는다고 좀 화가 난듯하다.
난 그 부분에 대해 모르니 물어보는건데 왜 화를 낼까?
작년에 설치한 것이 1년도 못쓰고 고장나게 한건 매제의 말듣고
그랬는데...
-그래알았어.
자네 책임지고 무조건 튼튼하게 만들어야 해
나중에 또 고장나서 수리한단 말이 안 나오도록 단단히 해
자네가 현장에서 감시를 하라고 내 대신...
착하긴 한데 일을 하는데 좀 덤벙대는 바람에 실수를 하곤 한다.
정교하고 꼼꼼한건 거리가 멀다.
어지간 하면 매제를 시키는건데 좀 책임감 갖고서 잘 좀 해주면 좋은데..
이런 트러블 이르킨 적이 한 두번 아니다.
이번엔 잘 하겠지.
단단히 애길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