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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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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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01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0-11-25	삶	배가본드	0	372
2000-11-24	마음은...	배가본드	0	350
2000-11-24	재회 하고...	배가본드	0	437
2000-11-24	어머니	배가본드	0	438
2000-11-24	언제나 정신 차리나...	배가본드	0	407
2000-11-23	마음을 정리하자	배가본드	0	459
2000-11-23	다시 새롭게....	배가본드	0	374
2000-11-23	만남은 좋은일	배가본드	0	419
2000-11-23	법은 만인에 공평해야...	배가본드	0	478
2000-11-23	물망초	배가본드	0	373
2000-11-23	다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가본드	0	370
2000-11-23	어머님의 부상	배가본드	0	435
2000-11-22	감정을 폭발하고 보니...	배가본드	0	498
2000-11-22	여자의 수다	배가본드	0	452
2000-11-22	11 월인데도 마음이 ....	배가본드	0	430
2000-11-22	우리 살던 옛집 지붕	배가본드	0	338
2000-11-22	가을 노래	배가본드	0	423
2000-11-22	대학...가야 하나?	배가본드	0	457
2000-11-21	인기 가요	배가본드	0	510
2000-11-21	점심시간에....	배가본드	0	365
2000-11-21	향수	배가본드	0	349
2000-11-21	그리움을 접어야 할가...	배가본드	0	451
2000-11-21	술을 먹고...	배가본드	0	509
2000-11-20	비가 내린다	배가본드	0	374
2000-11-20	아들	배가본드	0	404
2000-11-20	사랑스런 너	배가본드	0	567
2000-11-20	고향의 누님	배가본드	0	331
2000-11-20	공부방법이 문제	배가본드	0	351
2000-11-19	내 일기	배가본드	0	462
2000-11-19	왜 컨디션이 안좋지?	배가본드	0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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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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