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 - 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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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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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日目

200011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0-11-19	너에게 띄우는 글	배가본드	0	370
2000-11-19	낙엽과 가을과 산...	배가본드	0	445
2000-11-19	친구	배가본드	0	320
2000-11-18	영란이에 대한 기대	배가본드	0	595
2000-11-18	결혼식	배가본드	0	399
2000-11-18	그 해 여름의 생각의 씨앗을........	배가본드	0	310
2000-11-17	자기를 극복하는길	배가본드	0	432
2000-11-17	우리들은	배가본드	0	321
2000-11-17	비가 내린다	배가본드	0	342
2000-11-17	세상에 어디 쉬운 일이있는가?	배가본드	0	380
2000-11-17	對話	배가본드	0	396
2000-11-16	여자의 행복과 불행	배가본드	0	565
2000-11-16	수능이 뭐라고...	배가본드	0	352
2000-11-16	속 상한 한국통신 ADSL	배가본드	0	376
2000-11-16	가 을 비	배가본드	0	322
2000-11-16	수능이 전부는 아니다....	배가본드	0	367
2000-11-16	간 이 역	배가본드	0	318
2000-11-15	너를 기다리는 동안	배가본드	0	353
2000-11-15	그이가 당신이예요	배가본드	0	394
2000-11-15	수학능력 평가	배가본드	0	434
2000-11-15	그 뻔뻔한 얼굴	배가본드	0	358
2000-11-15	마지막 순간까지도...	배가본드	0	348
2000-11-15	그대가 진정 사랑한다면	배가본드	0	342
2000-11-15	그녀의 선물	배가본드	0	384
2000-11-14	내게는 당신이 첫 눈같은 이	배가본드	0	346
2000-11-14	모든것을 편안하게	배가본드	0	365
2000-11-14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배가본드	0	292
2000-11-14	자식	배가본드	0	335
2000-11-14	이모님의 입원	배가본드	0	420
2000-11-13	고어와 부시	배가본드	0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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