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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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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31 送舊 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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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6
2001-12-31 마로니에 그늘 아래서(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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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7
2001-12-31 어린날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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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4
2001-12-31 신용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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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0
2001-12-31 아쉬운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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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7
2001-12-30 당신을 떠올리지 않기로 한 이유(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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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01-12-30 한해가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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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8
2001-12-30 날씨가 추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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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4
2001-12-30 동생과 주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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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3
2001-12-29 눈과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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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7
2001-12-29 적막 산길을 너와 함께(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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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0
2001-12-29 술과 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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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6
2001-12-29 거품과 껍데기(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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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01-12-29 눈 내린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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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4
2001-12-28 코메디언 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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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9
2001-12-28 아도니스의 연가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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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8
2001-12-28 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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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0
2001-12-28 우리만의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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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8
2001-12-27 시작이 없었던 사랑(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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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2
2001-12-27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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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2
2001-12-27 12 월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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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3
2001-12-26 사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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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01-12-26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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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5
2001-12-26 황홀한 모순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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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0
2001-12-25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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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8
2001-12-25 겨울 숲에서(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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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6
2001-12-25 아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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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5 옷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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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5 자발적 식민지(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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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4 일기를 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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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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