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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https://www.kishe.com/yung65/13516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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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잊는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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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사랑에 관한 짧은 사색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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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이참에 대학이나 세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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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알면 사랑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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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빙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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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체바퀴돌듯이 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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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영란이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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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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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등록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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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그리움의 시( 옮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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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인터넷..그 순기능과 역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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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0 義로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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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토요 전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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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중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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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언론학자 윤리강령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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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너에게는 나의 사랑이 필요하다( 옮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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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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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생생한 감동을 준 그 만화 엄마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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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8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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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8 `나당 전쟁`과 대한민국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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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8 꽃이 피네 한 잎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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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8 일상적인 것에 대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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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8 기로 (岐路)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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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7 또 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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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7 오늘도 떠나는 길에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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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7 만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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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7 유명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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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7 `우리 아닌것`과 동무되기 (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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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1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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